12일 방송된 TV조선 내일은 미스터 트롯에서 Top7 장민호, 김희재, 김호중, 정동원, 영탁, 이찬원, 임영웅의 결승전 무대가 공개됐다. 우승자 진은 결승 무대 점수 결과와 실시간 문자 투표 결과를 합산해 결정된다. 첫번째 라운드는 작곡가 미션으로 여러 작곡가들로부터 받은 신곡을 단기간 내에 얼마나 잘 소화할수 있는지 역량을 시험하는 미션이다. Top7은 홍정수, 김지환, 박현진, 윤명선, 이루 등의 신곡을 갖고 미션에 참여했다. 이찬원은 이루 작곡가의 딱풀로 무대에 올랐다. 닥풀은 갊이 고달픈 이들에게 딱 붙어 있을테니 걱정하지 말라는 메시지를 담은 신나는 트로트다. 이찬원은 노래 제목에 맞춰 딱풀 컨셉으로 의상을 준비했다. 귀여운 외모와 달리 구성진 이찬원의 목소리는 반전 매력으로 작용했다. 조영..

tvN이 '더블캐스팅' 방송 중 발생한 사고에 대해 사과했다. tvN 오디션 프로그램 '더블캐스팅' 제작진은 1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회 방송 중단 관련 사과 드립니다'라는 제목으로 사과문을 게재했다. 제작진은 “2월 29일 ‘더블캐스팅’ 2회 본방송 중 송출 시스템상의 문제로 방송이 잠시 중단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기술적인 문제로, 최대한 빠른 복구를 위해 노력했으나 시청에 불편을 드리게 되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늦은 시간까지 함께해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예기치 못한 실망을 안겨드린 점 머리 숙여 사과드립니다. 또한, 최선을 다해 무대를 준비하며 고생한 앙상블 배우분들께 진심 어린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라고 밝혔다. 또한 “tvN은 추후 이런 사태가 재발 되지 않도록 각고의 노력을 기울..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바로 미스터트롯인데요. 매회 시청률을 갱신하면서 남녀노소 모두에게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30대인 와이프와 50대인 어머님도 이 프로그램에 빠져계십니다. 미스터트롯의 시즌 1 정도로 생각되는 미스트롯은 이야기만 듣고 보지 못했는데, 미스터트롯은 1회부터 본방사수 중입니다. 이번 주에는 기부금 팀 미션 트롯 에이드가 펼쳐졌습니다. 신인선, 나태주, 이대원, 김희재 - 사랑과 정열팀, 영탁, 김수찬, 안성훈, 남승민 - 사형제 팀, 장민호, 김경민, 김중연, 노지훈 - 트롯 신사단, 이찬원, 정동원, 고재근, 김호중 - 패밀리가 떴다 팀, 임영웅, 황윤성, 강태관, 류지광 - 뽕다발 팀으로 4명씩 5팀으로 구성되어져 있습니다. 오늘 포스팅할 패밀리가떴다 팀은 김호..

이찬원이 미스터트롯 데스매치에서 압승을 거두며 다시금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가수 진성은 이찬원에게 스승이 필요 없다. 최고의 스승은 본인이라고 하며 극찬을 했습니다. 이찬원은 지난 6일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 본선 2차 1:1 데스매치 무대에서 안성훈을 10대 1로 물리치고 다음라운드로 진출했습니다. 안성훈은 특유의 애절한 감성을 담아 가수 이미자의 노래 아씨를 불렀습니다. 따뜻한 목소리다 간드러져서 좋다 등 마스터들의 칭찬도 받았지만 감정을 지나치게 절제했다는 평가도 받았습니다. 이찬원은 가수 나훈아의 노래 울긴 왜 울어를 선곡했습니다. 현란한 꺾기 기술과 청국장 보이스는 순식간의 사람들을 사로 잡았습니다. 마스터 장윤정은 현철 선배님의 테크닉이 있다고 평가하였습니다. 이찬원은 1996년생 입니다..

요즘 미스터트롯의 인기가 대단합니다. 설날에 큰집에 갔더니 가족끼리 정치 이야기 하면서 서로 자신의 정당을 지지하며 끈끈한 가족의 모습을 보여주며, 이렇게 설 명절이 끝나나 싶었는데, 큰아버지가 미스터트롯 이야기를 하시며 주제를 바꾸셨습니다. 정치이야기로 험악해지던 분위기가 미스터트롯으로 대동단결되는 모습을 보며 남녀노소에게 인기 있는 모습을 눈 앞에서 확인하였습니다.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이 종합편성채널 시청률 27.5%를 달성하면서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시청률 뿐만 아니라 높은 화제성까지 보인 미스터트롯은 매회 시청률을 갱신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미스터트롯 출연자중 임영웅에 대해 포스팅 하겠습니다. 미스터트롯의 임영웅은 1991년 6월생입니다. 포천에서 태어난 임영웅은 2016년 디지털 싱글 미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