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미스터 트롯 지원자 영탁이 마스터 최고 점수 100점을 기록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는 영예의 진이 가려지는 대망의 결승전이 공개됐다. 이날 결승전 1라운드는 작곡가 미션에서 영탁은 작곡팀 플레이사운드가 만든 찐이야로 무대에 올랐다. 찐이야는 엘리제를 위하여를 샘플링한 곡으로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특징 있는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다. 영탁은 유쾌한 퍼포먼스를 소화하면서도 흔들림 없이 노래를 불렀고, 김준수는 노래를 흥얼거려 눈길을 끌었다. 조영ㅅ 작곡가는 도전자 중 반주와 만났을때 가장 딱 붙어 있는 목소리였다고 평가했다. 이어 공개된 영탁의 마스터 최고 점수는 100점이였으며 최저 점수는 81점이였다. 한편 TV조선 미스터트롯의 우승자에게는 상금 1억원과 조영수 작곡..

12일 방송된 TV조선 내일은 미스터 트롯에서 Top7 장민호, 김희재, 김호중, 정동원, 영탁, 이찬원, 임영웅의 결승전 무대가 공개됐다. 우승자 진은 결승 무대 점수 결과와 실시간 문자 투표 결과를 합산해 결정된다. 첫번째 라운드는 작곡가 미션으로 여러 작곡가들로부터 받은 신곡을 단기간 내에 얼마나 잘 소화할수 있는지 역량을 시험하는 미션이다. Top7은 홍정수, 김지환, 박현진, 윤명선, 이루 등의 신곡을 갖고 미션에 참여했다. 이찬원은 이루 작곡가의 딱풀로 무대에 올랐다. 닥풀은 갊이 고달픈 이들에게 딱 붙어 있을테니 걱정하지 말라는 메시지를 담은 신나는 트로트다. 이찬원은 노래 제목에 맞춰 딱풀 컨셉으로 의상을 준비했다. 귀여운 외모와 달리 구성진 이찬원의 목소리는 반전 매력으로 작용했다. 조영..

알파벳은 하나의 글자가 하나의 자음 모음을 나타내는 문자 체계를 말합니다. 그러나 넓은 의미에서 알파벳이란 음소문자 그 자체를 의미합니다. 서양 언어권에서는 대체로 어떤 문자를 칭할 때 그 문자가 속한 체계에 따라 이름을 다르게 부릅니다. 한국에서는 알파벳이라 이야기하면 대체로 로마자 즉 라틴문자의 글자들만을 이야기합니다. 알파벳 색칠공부 프린트는 단순히 알파벳을 공부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알파벳과 연관된 그림을 색칠하면서 자연스럽게 알파벳 26개를 익힐 수 있습니다. 무겁고 부담스러운 학습이 아닌 놀이로 접근하는 가벼운 알파벳 학습 공부입니다. 추후에는 대문자와 소문자를 연결할 수 있는 색칠공부를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tvN이 '더블캐스팅' 방송 중 발생한 사고에 대해 사과했다. tvN 오디션 프로그램 '더블캐스팅' 제작진은 1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회 방송 중단 관련 사과 드립니다'라는 제목으로 사과문을 게재했다. 제작진은 “2월 29일 ‘더블캐스팅’ 2회 본방송 중 송출 시스템상의 문제로 방송이 잠시 중단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기술적인 문제로, 최대한 빠른 복구를 위해 노력했으나 시청에 불편을 드리게 되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늦은 시간까지 함께해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예기치 못한 실망을 안겨드린 점 머리 숙여 사과드립니다. 또한, 최선을 다해 무대를 준비하며 고생한 앙상블 배우분들께 진심 어린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라고 밝혔다. 또한 “tvN은 추후 이런 사태가 재발 되지 않도록 각고의 노력을 기울..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바로 미스터트롯인데요. 매회 시청률을 갱신하면서 남녀노소 모두에게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30대인 와이프와 50대인 어머님도 이 프로그램에 빠져계십니다. 미스터트롯의 시즌 1 정도로 생각되는 미스트롯은 이야기만 듣고 보지 못했는데, 미스터트롯은 1회부터 본방사수 중입니다. 이번 주에는 기부금 팀 미션 트롯 에이드가 펼쳐졌습니다. 신인선, 나태주, 이대원, 김희재 - 사랑과 정열팀, 영탁, 김수찬, 안성훈, 남승민 - 사형제 팀, 장민호, 김경민, 김중연, 노지훈 - 트롯 신사단, 이찬원, 정동원, 고재근, 김호중 - 패밀리가 떴다 팀, 임영웅, 황윤성, 강태관, 류지광 - 뽕다발 팀으로 4명씩 5팀으로 구성되어져 있습니다. 오늘 포스팅할 패밀리가떴다 팀은 김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