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롤스타즈는 슈퍼셀에서 제작하고 발배한 비디오 게임입니다. 영문으로는 Brawl Stars입니다. Brawl은 보통 공공장소에서의 싸움, 공공장소에서 싸움을 벌인다는 뜻입니다. 농구에서 선수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말다툼이나 싸움을 brawl이라고 하기도 합니다.
Brawl은 일반적으로 여러 참가자가 참여하는 대규모의 싸움을 이야기합니다. 말다툼이나 벤치 클리어링을 이야기하기도 하지만 대규모 싸움이 말싸움 말다툼보다는 정확한 의미인 것 같습니다. 브롤스타즈에서는 총으로 상대를 제압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색칠공부 도안을 만들기도 하짐나 실제로 게임도 좋아합니다. 가끔 상대가 빙글빙글 도는 모습이나 우리 편이 게임을 안 하고 있는 모습을 볼 때 빼고는 즐거운 게임입니다. 방식도 많아서 모든 종목을 잘하지는 않지만 한두 가지만 잘해도 충분히 즐길 수 있습니다.
브롤스타즈를 하면서 가장 답답할 때는 붉은색 와이파이가 뜰 때입니다. 나의 브롤러가 다른 브롤러를 따라가지 못한다면 거의 네트워크 문제가 발생한 경우입니다. 거기에 렉이 발생하면 컨트롤은커녕 그 게임은 포기해야 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색칠공부는 어린친구들이 좋아할지 모르겠지만 게임은 다양한 연령 때의 사람이 하고 있는 건 분명합니다. 저도 일단 플레이를 할 뿐 아니라 출근길 지하철에서 보면 어른들도 종종 게임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따라서 어른 유저들이 게임하다 어린 친구들과 팀이 되면 답답할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어느정도 트로피가 올라가게 되면 브롤러 상성, 뛰어난 컨트롤 능력의 상대를 만나게 되기 때문에 처음에는 쉽고 재밌지만 위로 올라갈수록 스트레스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그럴 때는 브롤스타즈 색칠공부로 마음을 비우고 화를 가라 앉히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 색칠공부 도안 브롤스타즈 루
브롤패스 시즌 4의 신규 크로마틱 브롤러이며, 얼음을 사용하는 로봇입니다. 전체적으로 서지와 비슷하게 생겼으나, 머리 뒤에 손잡이가 있는 등 빙수 기계의 요소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일반 공격은 투사체 3개를 발사하고, 맞은 적에게 표식이 붙는데 이 표식이 일정양만큼 쌓일 경우 1초간 얼게 됩니다.
투사체가 7개 맞추면 효과가 발동됩니다. 일반 공격 사용시 숟가락들이 떨어지는 이펙트가 있습니다. 특수공격은 일정구간을 얼려 미끄럽게 만드는데 영향을 받은 브롤러들은 이동이나 정지, 방향 전환이 어려워 집니다.
스타파워중에 마음에 드는 스타파워는 저체온증으로 일반공격의 표식수에 따라 상대의 재장전 속도를 최대 35%까지 늦춥니다. 일반공격 하나 당 재장전 속도를 5% 늘릴수 있습니다. 퍼센트 단위로 재장전 시간을 늘리기 때문에 재장전 속도가 느린 브롤러들은 불리해집니다.
□ 색칠공부 도안 브롤스타즈 루 스킨
기본스킨은 직육면체 모양의 몸통, 반구형의 골반 부분이 서지와 비슷합니다. 루는 멜빵을 매고 있고 표정 변화가 자유롭고 머리 뒷부분에는 손잡이가 있는데, 빙수 기계의 모습도 넣은 것입니다. 몸통의 앞뒤에는 문이 있는데 앞은 빙수를 보관하는 냉장고 이며, 뒤는 특수공격에 사용하는 통이 담긴 보관함으로 추측됩니다.
루의 브롤패스 스킨은 킹루입니다. 약간 탐욕스러운 왕의 인상이고 일반 공격을 사용할 시 빙수가 담겨있는 고급스러운 그릇을 던지며, 특수 공격의 투사체에 왕관이 씌어지고 특수공격의 장판에는 귀금속이 펴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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